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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랜드 메이킹북 (매일의 일을 만드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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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저 | 위즈덤하우스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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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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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프리워커스》 후속작
문상훈, 박정민, 신우석, 이제훈, 엄정화 등이 큐레이터로 참여한
큐레이션 극장 무비랜드의 잘하는 일을 만들고 지속하는 여정
브랜드 에세이 《프리워커스》를 통해 ‘더 나은 일’을 화두로 일에 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 브랜드 ‘모베러웍스’의 넥스트 스텝을 담은 신작 에세이. 브랜드에서 선보이던 메시지의 고갈과 한계를 맞닥뜨린 시점, 팀의 지속을 위해서는 기반이 되어줄 물리적 실체가 필요함을 절감한 모베러웍스는 성수동에 2층짜리 구옥을 매입해 공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브랜드의 존속을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간을 확장시키기로 결심하고 2년여의 시간을 들여 극장을 짓는다.
《무비랜드 메이킹북》은 ‘무비랜드’라는 큐레이션 극장이 지어지기까지, 한 팀이 다 같이 뜻을 모아 맨땅에 헤딩하듯 공간을 설계하고 그곳을 채울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을 담은 분투기이다. 그리고 또한 무비랜드가 개관 후 문상훈, 박정민, 신우석, 이제훈, 매거진 브루터스, 엄정화 등이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감도 높은 극장으로 자리 잡기까지, 잘하는 일을 만들고 지속하기 위해 매일매일 애쓰는 과정을 담은 성장기이기도 하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무비랜드의 다채로운 상영작 아트워크, 큐레이터 문상훈과 왓챠 팀의 인터뷰 등을 수록하고, 무비랜드의 큐레이터로 참여하기도 한 디자이너 듀오 ‘신신’이 북디자인을 맡아, “사람의 이야기가 쌓인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는 무비랜드의 목표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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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591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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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실무노트 (사수가 알려주는 비전공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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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저 | 밥북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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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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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업무를 맡았는데 혼자서 맨땅에 헤딩해야 한다면?
선배도 팀도 없는 1인 담당자의 언론홍보 A-Z 실무 꿀팁
알려줄 사수(선배)는커녕 팀도 없고, 경험은 전무하며 심지어 전공마저 다른 1인 언론홍보 담당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이다. 전직 기자이자 비전공자로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서 언론홍보를 담당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자신이 사수도 없이 언론홍보를 담당했던 당시 막막할 뿐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그 막막함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선배가 없어도, 아무것도 몰라도 이 한 권으로 충분하도록 언론홍보 전반을 빈틈없이 담아냈다. 이를 풍부한 예시와 문답식 정리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익히고 실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하였다.
책은 보도자료 작성부터 인터뷰, 기자간담회, 기획기사의 실무 꿀팁들을 폭넓게 다룬다. 더불어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홍보 전략과 슬로건 설정, 멀티미디어 수립까지 알려줌으로써 언론홍보 A부터 Z까지를 전하고 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기획기사와 홍보아이디어 발굴, 주제별 보도자료 사례 등을 부록에 담아 그만큼 실용성을 키우고 있다.
막막하게 1인 언론홍보를 했던 저자의 아낌없는 실무경험과 노하우
어느 날 회사가 갑작스럽게 다른 업무를 하던 당신을 언론홍보 담당자로 임명하고 당일에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하라고 지시한다. 관련 업무를 인수인계할 전임자도 없고 사수도 없다. 그러면 당신의 머릿속은 막막하고 복잡해질 것이다.
‘바로 기사를 써서 보내야 하나? 어떤 매체에 보내야 하지? 아니, 애초에 보도자료는 어떻게 쓰는 거지? 그냥 비슷한 보도자료 좀 짜깁기해서 쓰면 되나?’
어디서부터 일을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관련 경험이 없고, 언론 쪽에도 아예 줄이 없다. 게다가 같이 고민하고 조언해 줄 사수조차 없다. 그런데도 당신은 회사를 대표해 언론과 마주해야 하는 1인 홍보 담당자다.
저자 역시 비전공자 출신에 전임자나 사수 없이 홀로 홍보 업무를 했다. 그런 경험의 저자는 1인 홍보 담당자가 자신과 같은 막막함과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 책에 담아냈다.
옆에 두고 언제든 펼쳐 곧바로 업무에 활용하는 실무 지침서
언론홍보 담당자의 제일 큰 고민은 보도자료의 기사화다. 보도자료는 기사로 나와야 회사 홍보가 되고 의미가 있지만 기사화는 쉽지만은 않다. 책에는 저자가 기자로 일하던 경험과 홍보 담당자로 익힌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보도자료의 개념부터 제목 선정, 기사 구성, 기자를 고려한 배포 시간까지 정말로 사수나 돼야 알려주는 꿀팁들로 꽉 차 있다.
또한 홍보 담당자는 보도자료뿐만 아니라 회사와 제품의 이미지를 설계하고 어떤 콘셉트로 홍보할지 홍보 전략 전체를 관리해야 한다. 이에 따르는 것이 인터뷰, 기자간담회, 기획기사 등이다. 언론홍보도 결국은 회사와 회사의 제품을 위해 필요한 일인 만큼 이 모두는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
책은 이 모두를 하나로 꿰어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면서 업무별로 차근차근 그리고 세세하게 전하고 있다. 누구나 옆에 두고 언제든 펼쳐 곧바로 업무에 활용하는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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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22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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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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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저 | 서교책방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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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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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음은 카피할 수 있다”
영감을 일깨우는 일본 광고 명문장 70
TBWA에서 오랜 카피라이터 시절을 보내고 무신사를 거쳐 29CM에서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카피를 만들어온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자신을 카피라이터의 세계로 이끌고 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었던 일본 광고 카피 문장을 도감 형식으로 펼쳐냈다.
2008년 스무 살부터 카피 수집을 시작해 대략 9,000개가 모이고 나니 어느새 카피라이터가 되어 있었다는 오하림 카피라이터. 이 책은 그렇게 좋아한 카피들에 대해 느꼈던 막연한 ‘좋다’의 감정 뒤에 있던 ‘왜’를 조금 더 들여다본 결과물이다. 문장의 리듬과 구조 같은 카피의 작동 방식부터 기획자의 전략, 단어가 반영한 시대의 맥락까지, 좋다고 느끼는 것이 왜 좋은지를 하나하나 선명하게 풀어냈다.
저자가 직접 선별한 일본 광고 카피 명문장은 단순히 해당 브랜드에 관한 흥미를 넘어 일상에서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마음들을 가장 세련된 표현으로 정의해준다. 평범한 단어가 모여 만들어낸 평범하지 않은 카피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흩어내고 생각을 덧입혀 적어낸 에세이는 영감이 필요할 때마다 길이 되어줄 것이다.
같은 풍경도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갖고, 그 얼굴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기울어지는 방향도 달라진다. 저자가 일본 광고 카피로부터 받은 격려와 용기, 그리고 감동이 이제 당신의 일상에도 같은 울림으로 다가가 당신의 세계를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확장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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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5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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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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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석(그로스존) 저 | 유엑스리뷰(UX REVIEW)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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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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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몰 브랜드들,
그들의 브랜딩과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1,000시간 이상의 브랜드 분석으로 찾아낸
35개 글로벌 스몰 브랜드의 성공 비결!
지금 소비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규모보다 지향점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라, 나와 닮은 생각과 태도를 가진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몰 브랜드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는 글로벌 스몰 브랜드 35곳을 분석해, 작은 관심사와 개인적 취향이 어떻게 실제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확장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 기반 브랜딩 분석서다. 성공한 스몰 브랜드가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시장에 어떻게 진입했으며, 어떤 선택을 통해 팬을 만들고 성장했는지를 정리했다.
이 책은 1,000시간 이상을 투자하여 각 분야의 글로벌 스몰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리퀴드데스, 후깁스어크랩, 그릴로스 피클처럼 창업자의 개인적 관심사에서 출발해 강한 팬층을 만든 브랜드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성공 패턴을 도출했다. 여기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까지 더해져, 독자가 자신의 브랜드 방향을 단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브랜드를 론칭하려는 실무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기획자에게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브랜드 경쟁력이 가격이나 기능이 아니라 취향과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지금,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실행 전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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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7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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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작소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해 온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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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우 저 | 리브레토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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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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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창업자가 말하는 브랜드 경영 이야기
브랜딩 서가를 채운 책들은 대체로 애플과 파타고니아, 블루보틀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막상 작은 브랜드를 운영해 본 사람은 현실은 그보다 한참 초라하다는 것을 안다. 광고비는 부족하고, 모방 브랜드는 매주 새로 등장하며, 구성원마다 '우리 브랜드는 이런 거지'라고 떠올리는 그림이 제각각이다.
《생활공작소입니다》는 그 간격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다. 34세, 외국계 회사 팀장. 어느 날 회의실에 앉아 문득 떠오른 질문은 흔한 불안이었다. "마흔이 넘어서도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할까." 그는 연봉과 직급을 낮춰 국내 유통 회사에 합류해 영업·마케팅·MD를 두루 익히던 차에 생활공작소를 공동 창업했다. 첫 제품은 제습제 한 품목이었다. 혁신적이어서가 아니라 "놓치면 사업이 끝난다"는 절박함 위에 선택한 생존 카테고리였다. 그 한 품목에서 시작한 브랜드는 10년 뒤 연 300억대 규모가 되었다.
책에 기록된 것은 '생활에 방해되지 않는다'는 원칙 하나를 10년 동안 어떻게 지켜왔는가에 관한 장면들이다. 세탁조 클리너는 시장 평균의 3배인 450g으로 만들었다. 항균 인증을 받지 못한 핸드워시에는 "항균 기능은 없습니다"라고 먼저 써 두었다. 모방 브랜드가 쏟아지던 시기에는 분노 대신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라는 답을 내놓았고, 고객이 친환경 브랜드로 오해해 줄 때는 "우리는 친환경 브랜드가 아닙니다"라는 문장을 스스로 꺼내 놓기도 했다. 예산 0원에서 시작한 시딩,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중앙에 '집'을 콘셉트로 세운 공간까지 - 영역은 달랐지만 기준은 매번 같았다.
"내 일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본 사람, 제품은 있는데 '브랜딩'이라는 말 앞에서 멈춰버린 1인 창업자, 구성원마다 해석이 엇갈려 매일 같은 회의를 반복하는 브랜드 매니저. 이 책은 이들에게 정답 대신 태도를 건넨다. 거창한 전략이나 화려한 기법이 없어도 괜찮다고, 지금 할 수 있는 정직한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 곧 브랜딩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성공 신화가 아니라 지속 경영의 시선에서 쓰였고, 전략보다 태도에, 기술보다 기준에 무게를 둔다. 브랜딩이라는 말 앞에서 처음 서 본 사람이 첫 번째로 펼쳐볼 만한 한국형 브랜딩 경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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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1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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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배송이 곧 마케팅이다 (배송 속도와 경험이 브랜드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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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저 | 슬로디미디어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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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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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아마존은 왜 물류에 모든 것을 걸었는가?
고객 경험의 80%는 배송에서 결정된다!
이 책은 풀필먼트와 라스트마일 전략까지
이커머스의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모든 실무자와 리더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한 책!
이 책의 첫 질문, ‘왜 마케터가 물류를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마케팅이 고객의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는 일이라면, 물류는 그 지도 위를 따라 고객의 문 앞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아무리 정교한 전략으로 결제를 이끌어냈더라도, 마지막 전달의 순간이 실망스럽다면 모든 노력은 무너진다. 마케팅의 완성은 결국 고객의 현관문 앞에서 결정된다. 우리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발전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그 끝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상자를 열었을 때의 정돈된 느낌, 약속된 시간에 도착하는 정확함, 그리고 브랜드의 세심한 배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진심은 전달된다. 물류는 더 이상 비용이 아니라, 브랜드 철학을 고객 경험으로 구현하는 핵심 수단이다. 마케팅과 물류가 연결될 때 기업은 가격이 아닌 ‘경험의 격차’로 경쟁할 수 있다. 이제 현장으로 돌아가는 당신에게 응원을 보낸다. 고객의 집 앞 마지막 1m, 그곳에서 당신의 진심이 완성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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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8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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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투 하트: 히트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히트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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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랑 저 | 클라우드나인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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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8,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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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무기로 소비자의 심장까지!
히트상품의 승패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느냐 읽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오늘의 소비자는 예전의 소비자와 다르다. 같은 연령, 같은 소득, 같은 가족 형태 안에 있어도 무엇을 원하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는 제각각이다. 한때는 시장을 읽는다는 말이 곧 대중의 공통된 취향을 읽는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함께 살아도 같은 방식으로 살지 않고 같은 상품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지금을 ‘대중의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시대’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 시대의 마케팅은 더 이상 평균값을 읽는 기술이어서는 안 되며 각기 다른 개인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미충족 욕구를 데이터로 먼저 포착하는 전략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미충족 욕구를 포착해서 충족시키는 전략을 ‘데이터 투 하트Data To Heart’라고 표현한다. 여기서 데이터는 무엇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보여주는 숫자가 아니다. 소비자가 무엇에 반응하고 무엇에 끌리고 무엇을 망설이고 그 마음의 중심에 어떤 욕구와 감정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읽어내는 도구다. ‘하트’는 감상적 수사가 아니라 선택을 일으키는 욕구의 중심이며 행동을 일으키는 감정의 핵심이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마케팅이란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심장 가까이 다가가 내밀한 욕구를 읽고 그 위에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설계하는 일이다. 따라서 저자는 마케팅의 성패가 ‘무엇을 잘 팔 것인가”가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욕구를 누가 먼저 더 정확하게 포착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데이터는 팔린 숫자가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속 한가운데 숨은 요구와 감정을 읽어내는 도구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일 먼저 왜 지금이 ‘1인 시대’인지를 보여준다. 1인을 단순한 1명으로 보지 않는다. 다른 누구와도 묶이지 않는 독립된 판단의 단위, 즉 스스로의 욕구와 가치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주체로 정의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30대 여성 지영 씨의 일상을 소개한다. 한집에 살아도 식사는 각자의 시간과 입맛에 맞게 따로 준비하고 수면 공간마저 상황에 맞게 분리한다. 함께 살기 위해 개인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취향을 지키면서 공존할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제 관계의 출발점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이며 소비 또한 “남들이 다 사니까”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나에게 맞아서”라는 기준 위에서 이뤄진다.
이 변화는 실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건강을 둘러싼 소셜 데이터를 통해 ‘가족’에서 ‘나’로 이동하는 가치관의 변화를 짚는다. 과거 건강과 함께 언급되던 단어들이 가족, 아이, 엄마, 부모님이었다면, 최근에는 상태, 질환, 치료, 병명, 삶처럼 ‘나의 건강’과 직접 연결된 단어들이 더 강하게 부상한다. 행복의 표현도 마찬가지다. 최근 5년간 ‘행복하다’의 연관 표현을 보면 누군가와 만나고 사랑하는 것보다 맛있는 것을 먹고, 건강을 챙기고, 사진을 찍고, 귀엽고 예쁜 것을 보는 경험이 더 많이 떠오른다. 저자는 이것을 ‘행복의 개인화’로 읽는다. 소비자는 이제 단순한 필요를 넘어 감정적 만족과 자기표현의 욕구를 소비 안에서 실현한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서 기존 마케팅의 한계가 드러난다. 과거 마케팅은 연령, 성별, 소득, 지역 같은 인구통계학적 기준으로 비슷한 소비자군을 묶어 메시지를 설계했다. 하지만 1인 시대의 소비자는 같은 조건에 있어도 전혀 다른 욕구를 갖는다. 한 사람이 회사에서는 실용성을 중시하면서 온라인에서는 감성 소비를 즐기고 다른 공간에서는 환경 가치를 앞세울 수 있다. 이 책은 이를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라고 부른다. 오늘의 페르소나는 더 이상 고정된 프로필이 아니라 관심사, 경험, 데이터 발자국이 드러내는 동적 프로필이어야 한다. 한 명의 소비자 안에 여러 욕구가 공존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브랜드는 언제든 소비자에게서 버림받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점을 국내외 사례로 풀어낸다. 스탠리 텀블러는 원래 노동자와 캠퍼의 투박한 보온병이었다. 하지만 젊은 여성 소비자의 자기표현 욕구와 SNS 문화가 결합하면서 전혀 다른 상품이 됐다. 단종될 뻔한 퀜처 모델은 평범한 소비자들의 자발적 움직임과 인플루언서 확산을 통해 5,000개 재고를 5일 만에 완판시켰다. 이후 브랜드는 패션 아이템이자 문화적 현상으로 재탄생했다. 이 사례에서 보는 핵심은 단순한 히트가 아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기업이 만든 제품을 고르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시장의 판을 바꾸고 브랜드의 운명을 다시 쓰는 주체라는 점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연대는 오프라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힘은 기업을 움직인다.
소주 ‘새로’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새로를 단순한 신제품으로 보지 않는다. 소비자 안에 공존하는 다층적 욕구를 한 제품 안에 묶어낸 사례로 해석한다. 더 많이 마시고 싶지만 살은 찌기 싫고, 기분은 내고 싶지만 과하게 취하고 싶지는 않으며, 예쁘고 감각적인 병 디자인까지 원하는 욕구를 ‘저도수+제로슈거+감각적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이는 1인 시대 소비자가 한 브랜드에 기능, 감성, 디자인, 가치, 스토리까지 동시에 기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히트 상품은 하나의 기능이 아니라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여러 욕구를 얼마나 정교하게 묶어내느냐에서 탄생한다.
소비자를 대중이 아닌 개인으로 이해하고
겉으로 드러난 말이 아닌 행동의 흔적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본격적으로 “판매가 아니라 새 판을 만드는 마케팅”에 대해 말한다. 전통적 전략 기획과 데이터 기반 전략 기획을 분명히 구분한다. 전통적 기획이 질문과 응답과 해석, 즉 소비자가 말한 것을 중심으로 드러난 요구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했다면 데이터 기반 기획은 소비자가 행동으로 보여준 패턴을 바탕으로 잠재 니즈를 포착하고 기존 경쟁 구도를 벗어난 새로운 시장 프레임을 만든다. 다시 말해 “누가 더 잘하나”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새 기준을 만들 것인가”를 묻는 접근이다. 저자에게 데이터는 현재 소비자의 머릿속을 가장 유용하게 이해하게 하는 도구이며 이 순간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과 욕망 그리고 죄책감과 기대를 읽어내는 장치다.
이 과정은 단순한 감이 아니라 검증의 문제다. 우도 땅콩라떼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이 아이디어는 소비자 공모에서 나왔지만, 저자는 아이디어를 곧바로 제품화하지 않는다. 먼저 데이터 기반 아이디에이션 프로세스를 통해 미충족 욕구를 검증한다. 분석 결과 확인된 것은 ‘여유·휴식+오후+디자인’이라는 조합이었다. 더 구체적으로는 ‘점심 식사 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가성비 음료’와 ‘오후의 휴식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예쁜 패키지 음료’라는 욕구였다. 이어 정량 분석을 통해 점심 식사 후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가 커피이며 구매 기준의 1위는 가격이고 커피 구매 기준의 2위는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즉 아이디어가 감성적으로 좋아 보이는지보다 실제 소비자의 행동과 기준 속에서 상품성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다. 저자는 창조적 아이디어란 단지 새롭고 튀는 콘셉트가 아니라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드는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저자는 또한 데이터를 중요하게 믿지만 데이터가 만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분명히 쓴다. 숫자는 많은 것을 보여주지만 인간은 언제나 데이터보다 더 복잡하며 같은 데이터를 두고도 서로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는 냉정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그 해석에는 인간의 감각과 욕망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제품 그 자체보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과 그 제품이 주는 가치에 대해 반응한다. 결국 소비자를 움직이는 것은 기능적 편익만이 아니라 서사, 진심, 일관성 있는 세계관이며 데이터가 미처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는 직관과 감성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드리븐 조직의 핵심 역량은
데이터를 통해 계속 배우는 역량이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조직의 역량으로 확장한다. 저자는 남의 데이터가 아니라 ‘우리의 데이터’를 축적해야 진짜 해석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데이터 중심 조직의 힘은 툴을 다루는 기술에 있지 않다. 질문을 바꾸고 가설을 허물고 다시 세우는 학습을 반복하는 능력에 있다. 이때 데이터는 마케팅 부서만의 자산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관통하는 공용어가 된다. 정교한 분석 결과가 경영진과 공유될 때 경영 전략과 마케팅 전략의 일관성이 높아지고 영업, 생산, 연구개발 등 여러 부서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게 된다. 마케팅은 더 이상 지원 부서가 아니라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 부서가 된다.
이 책은 단순한 마케팅 기법서가 아니다. 데이터 분석을 잘하면 상품이 잘 팔린다는 식의 낙관도 없다. 오히려 이 책은 훨씬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금 소비자는 누구인가. 무엇을 원한다고 말하는가. 그리고 실제로 무엇 때문에 움직이는가. 히트 상품은 남들보다 화려한 아이디어에서 나오지 않는다. 평균적 소비자라는 허상을 버리고 개별적이고 복잡한 개인의 미충족 욕구를 데이터와 해석, 직관, 조직의 학습으로 끝까지 따라갈 때 비로소 탄생한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현장의 사례와 고민 그리고 실패와 검증을 통해 보여주는 실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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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5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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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략 바이블 (AI 시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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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핑스^다오랩 저 | 한빛비즈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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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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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설계의 대가’가 집대성하고
한국 최고의 실천가들이 완성한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정석’
★★★ 고객 경험과 관계를 재설계하려는 모든 혁신가를 위한 실무 지침서!_세스 고딘
★★★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찾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는 책!_김미경 MKTV 대표
★★★ 커뮤니티의 가치를 측정 가능한 지표로 전환해 보여준다!_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가 점점 어려워지는 지금, 경쟁사가 절대 모방할 수 없는 단 한 가지는 무엇일까? 커뮤니티 설계 전문가 데이비드 스핑스는 ‘커뮤니티’라고 단언한다. 《커뮤니티 전략 바이블》은 커뮤니티 구축이 단순한 ‘개인기’의 영역이 아니라, 정교한 설계와 프로세스로 제어 가능한 ‘전략적 기술’임을 입증하는 책이다.
저자 데이비드 스핑스는 커뮤니티 구축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을 자문한다. 그는 이 책에서 ‘고객 커뮤니티 구축의 노하우’를 이론과 실천 양쪽에서 균형 있게 다룬다.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법, 멤버들의 경험 설계 등 단계별 모델이 제공된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커뮤니티의 가치를 숫자로 증명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미래 조직과 일을 연구하는 커뮤니티 ‘다오랩’이 편역과 공동 집필로 참여해 ‘커뮤니티 빌딩 바이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어판 독점 수록으로 무신사, 오늘의집, 라이프집 등 국내 대표 커뮤니티 5곳의 심층 인터뷰, 다오랩 멤버들의 인사이트가 추가되어 보다 현실적인 감각을 더해준다.
커뮤니티 구축을 앞둔 마케터, 브랜드 생존을 위해 커뮤니티를 고민하는 창업자, 성과 증명이 필요한 담당자, 커뮤니티 전략을 업그레이드하려는 실무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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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84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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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북촌이라는 세계관을 파는 브랜드 ‘호텔 노스텔지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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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구 저 | 디자인하우스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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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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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결국, 나만의 시스템을 기획하는 일이다”
호텔을 넘어 K콘텐츠 유니버스를 만든
25년 차 브랜딩 디렉터의 시행착오와 깨달음의 여정
대부분의 상품은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태어난다. 청바지나 타이어, 세탁기 같은 유형의 제품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토스 같은 콘텐츠, 플랫폼 등의 무형의 서비스도 브랜드를 지닌다. 상품들은 브랜드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라나지만, 살아남는 것은 드물다. 그러나 요즘 같은 브랜드 홍수 시대에는 생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생존을 넘어 고객에게 사랑받고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 브랜드가 되어야만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의 저자는 브랜딩 전문 회사를 25년간 운영하며 브랜딩에 천착해 왔다. 한화, 현대자동차, 삼성카드 등의 대기업 브랜드 컨설팅과 LG ‘휘센’, CJ ‘쁘띠첼’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 네이밍을 담당한 그는 오랜 경력 끝에 남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한 뒤 서울 북촌에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의 문을 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고, 마침내 대중과 업계의 인정을 받기까지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모든 것을 나눈다.
창업가의 분투기이면서 브랜드 생장기인, 저자가 풀어놓는 노스텔지어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브랜드명 짓기부터 브랜드 에센스 수립, 마케팅, 포지셔닝, 성장 전략까지 성공적인 브랜딩의 모든 단계를 살펴볼 수 있다. 기업의 핵심 가치와 존재 목적 등 정체성을 확립한 뒤 이를 디자인, 이름, 메시지, 톤 앤드 매너 등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이후 고객과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하며 브랜드 약속을 실천하는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세세한 방법을 알려 주기보다 큰 그림을 그리게 한다. 브랜딩은 창업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을 운영, 관리하는 동안 지속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노스텔지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보여 주지만 호텔 업계에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업계든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브랜딩 사고 체계를 소개한다.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경력을 바탕으로, 빈손으로 시작해 호텔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사업가나 브랜딩 전략가에게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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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4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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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브랜드는 브랜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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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란^최형순 저 | 도서출판그림책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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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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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어떤 브랜드는 기억되고, 어떤 브랜드는 잊혀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많은 브랜드가 마케팅에 집중한다. 더 많이 노출되고, 더 많은 클릭을 만들고, 더 빠르게 매출을 올리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문제에 부딪힌다. 광고를 멈추면 매출도 멈추고, 콘텐츠는 쌓이지만 브랜드는 남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단순한 마케팅 기술이 아닌 ‘브랜딩의 구조’에서 찾는다.
저자는 교육 현장과 마케팅 현장을 동시에 경험하며,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기억하며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오랫동안 관찰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은 하나의 명확한 관점을 제시한다. 마케팅의 결과는 광고 이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광고 이전에 브랜드가 얼마나 정리되어 있는지에서 이미 결정된다는 것이다.
책은 브랜드를 로고나 디자인이 아닌 ‘기억의 설계’로 정의한다. 고객의 하루 속에서 브랜드가 어떤 순간에, 어떤 감정 위에 등장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타깃이 아니라 페르소나의 하루를 설계하고, 메시지가 아니라 기준 문장을 만들며, 콘텐츠가 아니라 관계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브랜딩을 재정의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한 사례를 통해, 왜 같은 광고를 해도 결과가 달라지는지, 왜 어떤 브랜드는 적은 비용으로도 꾸준한 반응을 만드는지, 그리고 왜 많은 브랜드가 결국 광고에 의존하게 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잘 보이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오래 선택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다.
브랜딩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이며,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반복되는 선택의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단 하나의 질문이다.
“이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유로 기억되고 싶은가?”
『기억되는 브랜드는 브랜딩이 다르다』는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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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06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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